2026년 5월 9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합니다. 2주택자는 기본세율+20%p, 3주택자는 +30%p가 적용됩니다. 유예 기간 내 매도를 고려 중이라면 매도 순서에 따른 세금 차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중과 유예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율 적용을 일시적으로 유예하는 제도입니다. 2022년 5월 10일부터 시행되어 여러 차례 연장되었으나, 2026년 5월 9일자로 종료됩니다.
유예 종료 후 달라지는 점
세율 변화:
- 2주택자: 기본세율(6
45%) → 기본세율 + 20%p (2665%) - 3주택 이상: 기본세율(6
45%) → 기본세율 + 30%p (3675%)
장기보유특별공제:
- 유예 기간: 다주택자도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가능
- 유예 종료 후: 중과 대상 주택은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구체적인 세율 비교표 보기
| 과세표준 구간 | 기본세율 | 2주택 중과 | 3주택 중과 |
|---|---|---|---|
| 1,400만원 이하 | 6% | 26% | 36% |
| 5,000만원 이하 | 15% | 35% | 45% |
| 8,800만원 이하 | 24% | 44% | 54% |
| 1.5억원 이하 | 35% | 55% | 65% |
| 3억원 이하 | 38% | 58% | 68% |
| 5억원 이하 | 40% | 60% | 70% |
| 10억원 이하 | 42% | 62% | 72% |
| 10억원 초과 | 45% | 65% | 75% |
대응 전략
- 매도 순서 최적화: 여러 주택을 보유 중이라면, 어떤 주택을 먼저 매도하는지에 따라 세금이 크게 달라집니다.
- 유예 기간 내 매도 검토: 양도차익이 큰 주택은 유예 기간 내 매도를 검토하세요.
- 비과세 요건 확인: 매도 후 1주택이 되는 경우, 나머지 주택의 비과세 요건을 미리 확인하세요.